-2022. 3. 2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
-처참하게 끊어진 다리
-6·25 전쟁 당시 한강철교를 떠올리게 하는...
-러시아군의 침공 속도를 늦추려고 전쟁 발발 직후 우크라이나군이 폭파
-4일 후
-훨씬 늘어난 사람들
-러시아군의 집중 공격을 받은 이르핀의 시민들
-키이우에서 서북쪽으로 25km 떨어진 이르핀
-열차를 타기 위해 키이우로 가려면 반드시 지나야 하는 다리
-체력이 다한 할머니
-집과 고향을 잃은 슬픔
-구성 방병삼
#키이우-이르핀_연결_다리
#한강철교_연상케_하는_끊어진_다리
#끊어진_다리_건너는_피난민들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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